2026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 대상자 확인: 연 매출 1억 400만 원 기준 총정리
2026년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경영안정 바우처)이 연 매출 1억 400만 원 미만 기준으로 시행됩니다. 1인당 25만 원 지원 내용과 소상공인24 신청 방법을 상세히 안내합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상공인을 위한 정부의 경영 부담 완화 대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고물가와 고금리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특히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고정비 부담이 컸던 사업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올해는 기존의 전기요금 특별지원이 '경영안정 바우처'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개편되어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지원 대상 기준과 신청 방법, 주의사항을 상세히 안내해드립니다.
2026년 달라진 이름: '경영안정 바우처'
중소벤처기업부는 2025년 12월 29일 발표한 통합공고를 통해 2026년 소상공인 지원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5.4조 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그중에서도 전기요금 지원은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직결된 항목으로 평가받아 왔습니다.
2026년부터는 단순히 전기료만 차감해주는 방식에서 벗어나, 전기·가스·수도요금 등 고정비 전반에 사용할 수 있는 '경영안정 바우처' 형태로 통합 운영됩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총 5,790억 원 규모로 약 230만 명의 소상공인에게 혜택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수혜자가 필요에 따라 고정비 항목을 선택할 수 있어 지원의 실효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상자 확인: 연 매출 1억 400만 원의 의미
가장 중요한 선정 기준은 연 매출액입니다. 2024년 하반기부터 완화된 기준이 2026년에도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주요 선정 기준
✓ 매출 기준: 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매출액 기준 연 1억 400만 원 미만
✓ 활동 요건: 공고일 기준 현재 운영 중인 사업자 (폐업자는 제외됩니다)
✓ 매출 산정 방식: 2024년 또는 2025년 매출액 중 낮은 금액을 기준으로 합니다. 신규 창업자의 경우 연 환산 방식이 적용됩니다.
연 환산 계산법 예시
2025년 10월에 개업하여 3개월간 매출이 2,000만 원인 경우를 살펴보겠습니다.
계산식: (2,000만 원 ÷ 3개월) × 12개월 = 8,000만 원
이 경우 연 환산 매출 8,000만 원으로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단기간 운영한 사업자도 연 환산 방식을 통해 공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유흥업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소상공인24 홈페이지에서 제외 업종 목록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원 내용 및 신청 방법 가이드
지원 금액 및 지급 방식
이번 지원 사업에서는 1인당 최대 25만 원이 지원됩니다. 지급 방식은 카드 포인트 형태의 바우처로, 등록된 카드로 전기료 등 고정비를 결제할 때 자동으로 차감되는 방식입니다.
직접 현금으로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고정비 납부 시점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신청 방법
📌 신청처: 소상공인24(sbiz24.kr) 공식 홈페이지 또는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 전용 포털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합니다.
📌 준비 서류: 전기요금을 직접 계약하여 납부하는 사업자의 경우 별도 서류 없이 사업자 정보 입력만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상가 관리비에 포함되어 전기료를 납부하는 비계약 사용자의 경우, 전기료 고지서 사본이나 관리비 내역서 등 사용 증빙 자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현장 접수: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국 77개 지역센터에서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여 접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중요: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1월 중 상세한 신청 일정과 절차를 공고할 예정입니다.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신청이 마감될 수 있으므로, 공고 즉시 신청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연계 가능한 다른 지원 사업
2026년에는 전기요금 지원 외에도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사업이 시행됩니다. 경영안정 바우처와 함께 다음 사업을 병행 신청하면 고정비 부담을 더욱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있습니다.
✓ 희망리턴패키지: 점포 철거비 최대 600만 원 지원
✓ 배달·택배비 지원: 최대 300만 원 지원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일회성 현금성 지원의 한계를 지적하며, 장기적으로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조적 지원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작년에 지원받았는데 올해 또 신청할 수 있나요?
A. 네, 2026년 사업은 별도의 신규 예산으로 진행되므로 기준 매출액 요건만 충족한다면 다시 신청하여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Q2. 여러 개의 사업장을 운영하면 각각 받을 수 있나요?
A. 1인당 1개 사업체에 대해서만 지원이 가능합니다. 매출이 가장 낮거나 고정비 부담이 큰 사업장을 선택해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Q3.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어떻게 하나요?
A.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국 77개 지역센터에서 현장 방문 접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Q4.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은 어디서 발급받나요?
A. 국세청 홈택스(hometax.go.kr)에서 온라인으로 즉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시 매출 확인 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해두시면 편리합니다.
2026년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은 연 매출 1억 400만 원 미만 기준이 유지되어 많은 사업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1월 중 상세 공고가 발표될 예정이므로,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을 미리 준비하여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고정비 부담 완화를 통해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안내사항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별 사업장의 구체적인 지원 가능 여부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또는 관할 지역센터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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